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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숙소
다가올 여름 혼자 다녀오기 좋은 경주 숙소 5곳 추천
마치 늦봄 날씨를 제대로 시샘하는 듯 요즘 일교차도 크고 전국적으로 황사까지 몰려오고 있죠. 근데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무더위가 찾아오겠죠?
청량한 초여름! 훌쩍 홀로 다녀올 여행지를 찾는 분이라면 주목해 주세요. 대부분의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 뚜벅이 여행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경주를 추천해 드리는데요. 그리고 모두 취향 충족할 다양한 매력의 경주 숙소 5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혼자여행 가기 좋은 경주 숙소 TOP 5
NO. 5 메종 미니 호텔
가장 먼저 소개하는 경주 숙소 메종미니호텔 & 게스트하우스는 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버스를 이용하실 분들이 집중해 주시면 좋은 것 같은데요! 객실은 깔끔하고 파스텔 톤 화사하며 하루에 5만 원대로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어요.
심지어 무료 조식까지 제공해 포함된 가격이라니! 이보다 좋은 선택이 있을까요? 버스터미널뿐만이 아니라 안압지, 첨성대 등 관광지와도 좋은 접근성을 자랑한답니다.
NO. 4 141 미니 호텔
경주 숙소 141 미니호텔은 경주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ktx를 이용하실 분이라면 접근성면에서 최고인 곳이에요! 대릉원, 황리단길 등 경주 주요 관광지도 도보 이동 가능해요. 물론 호텔 건물 내에 셀프 주차장이 있어 자차 혹은 렌터카를 타고 오신 분들은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도 있어요.
사진 속 객실은 스탠다드 더블 룸으로 홀로 여행하기에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욕실에는 기본적인 세안용품와 일회용 어메니티까지 모두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머물 수 있답니다.
NO. 3 라한 셀렉트 경주
혼자 여행에 굳이 가성비 숙소만 찾아갈 필요 있나요!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경주 숙소 라한셀레트입니다. 이곳은 4.5성급 호텔로 경주를 대표하는 호캉스 숙소로 유명해요.
경주 대표 명소인 보문호 근처에 있어 여유롭게 보문호 산책도 즐길 수 있고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 시설, 북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지루하지 않게 혼캉스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올스테이 하신다면 1박에 약 10만 원 중반대로 예약 가능하세요. 숙박비가 부담되신다면 여행 기간 중 단 하루라도 일상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로 어떨까요?
NO. 2 경주 지지 관광호텔
위치 좋고, 가성비 좋은 경주 숙소 찾는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은 곳은 바로 ‘경주 지지 관관호텔’ 입니다. 객실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돼 혼자 머물기에 충분한 사이즈인데요. 어메니티도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 웬만한 물품은 갖추어져 있어 여행짐도 줄일 수 있을 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한식과 빵, 샐러드, 컵라면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조식을 단돈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는데요. 투숙객들 후기가 대체로 좋은 편이랍니다. 참고로 조식 포함 객실로 예약하실 경우 훨씬 저렴한 편이니 아침밥 필수! 인 분들은 조식밥 포함으로 예약하시길 추천해 드려요
부대시설은 카페와 피트니스 센터가 운영되며 체크인은 15시 이후, 체크아웃은 11시 이전에 마무리예요.
NO. 1 더 케이 호텔 경주
객실에서 아름다운 황룡원을 감상할 수 있어 경주 숙소 더케이호텔은 인생샷 스팟으로 손꼽히는데요. 객실도 온돌형부터, 더블 룸, 트윈 룸, 스위트 룸 등 다양한 타입을 보유하고 있어요. 전망을 마운틴뷰와 로드뷰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위 사진처럼 멋진 황룡원 전망을 보고 싶다면, 로드뷰 객실을 선택하시고, 고층일수록 더 완벽한 전망을 선사하니 꼭 기억해 주세요.
부대시설로는 실내수영장, 사우나, 온천 등 4성급 호텔다운 레크레이션 시설까지 완비되어 있음에도 주말 기준 8만 원대에 예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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