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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톱모델 나오미 캠벨, 영화 클루리스의 알리시아, 위노나 라이더, 제니퍼 애니스톤… 90년 대 헐리웃을 풍미한 그녀들의 공통점은 바로 ‘베이비티(Baby Tee)’다. 프렌치 컷의 꽉끼고 손바닥만한 이 티셔츠가 90년대 스타일을 사랑하는 블랙핑크 제니, 카이아 거버, 벨라 하디드 등의 SNS에서 자주 포착되고 있다.
제니가 입은 톱은 빈티지 샤넬. 아래에 90년대 무드의 베이비티를 다루는 해외 브랜드를 살펴보자.
90년대 감수성의 베이비티를 선보이는 프리티. 엘르 패닝은 검은색 진에 매치했다.
메이드웰(Madewell)의 심플한 베이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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